이문회우

2024.11.26. 요즘 단상 본문

2024.11.26. 요즘 단상

Koesob 2024. 11. 26. 23:57

- 프로이트 글(고전 읽기 : 프로이트, 쾌락원칙을 넘어서) 쓰는데 거의 3주 걸렸다...

어떻게 써야 잘 읽힐까 흐름이나 배치나, 와중에 내용 이거 정확한가? 고민한 것 때문에 오래 걸린 것도 있지만, 그냥 내가 죽인 시간도 많다. 후자가 더 크게 작용했다.

 

- 사실 졸업하자마자 바로 쓰려고 했는데, (졸업 학기 여러 수업 들었는데 진짜 이 과목만 좋았다) 이게 이렇게 오래 걸렸네... 

 

- 그럼에도 작성이 다 돼서 좋다. 특히... 중간에 티스토리 버그로 거의 다 쓴 글을 날렸었는데,

꽤 작성이 다 됐던 글이었던터라 '와 이거 이전만큼 쓸 수 있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이전보다 잘 쓴듯. 그 점 만족스럽 ㅎㅎ;

 

- 프로이트 글 관련해서 원래 넣고 싶었던 내용이 더 많았는데 글의 흐름에 방해될 거 같은건 다 쳐 냈다.

 

- 그리고 프로이트 글 읽어보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글이 좀 띄엄띄엄 작성돼 있다.

... 위 이미지에서 삼각형을 볼 수 있는가? 하지만 저 이미지는 삼각형이 아니다. 그럼에도 삼각형을 볼 수 있지.

그런 맥락이다. 글 사이에 빈 공간이 있겠지만, 읽으면 자연스럽게 채워질 정도는 해놨다.-라고 일단 생각 중

 

- 요즈음 취업 준비 중이다. 취준 기간인데 프로이트 글쓰기에 시간 녹인거 ㄹㅈㄷ

(표면적으로는 그렇지만 다 의미 있었다 생각 중이긴 하다. 다만 시간 죽이는 생활 습관은 고치려고)

 

- 그리고 일단 버그 ㅈ같지만 티스토리에 다시 글 작성 틈틈이 하려고 한다. 개발, 책, 이번처럼 그때그때의 흥미...

다만 블로그 레이아웃은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 취업은 어디로 가야하나... 스타트업도 상관 없습니다. 재밌는 곳 가게 해주세요...!!!

 

- 과업을 수행 중.. 몇 번이고 말하지만 근데 너무 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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