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회우

아침 출근길 경로 선정에 대한 전략 보고 본문

아침 출근길 경로 선정에 대한 전략 보고

Koesob 2022. 10. 11. 16:35

배경

- 현재 학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사무실인 LH 기업 성장 센터까지 출근을 해야함.

- 현재, 아침 루틴으로 복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침에 복싱장이 있는 유스페이스 2, 이 곳으로 가야함.

- 하지만 여기까지 직행은 출퇴근 버스인 P9242 밖에 없음.

- P9242는 예약제 버스이기 때문에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탈 수 없음.

- 그 외에 방법으로는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과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눠질 수 있음.

 

-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1550-1 광역 버스 - 시내버스(한 정거장만 이용) - 5600번 광역 버스를 타야함

- 하지만, 아침 출근길에는 사람이 미어터지는데다가 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경유로 인한 입석 금지 크리로 와도 못 타는 경우가 빈번.

- 따라서, 시간 맞춰 가더라도 거의 두 세 개 버스는 그냥 보내야함. 그것도 1550-1과 5600 각각.

  •  그래도 학교 앞에서 바로 탈 수 있기 때문에 평일 아침 시간 외에 출근할 땐 좋음.

 

-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 학교에서 영통역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선호하진 않지만, 학교에서 아침 출근을 하려면 이게 최선책.

- 다만, 영통역에서 출발해서 분당선이 놓여있는 몇 개의 역(서현, 이매, 야탑, 모란 etc) 중 어느 곳에 내려야 최적으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지 알 수 없음.

- 따라서 이를 고찰해보고자 함.

- 최적 선정 기준으로는

  • - 해당 도착지점에서 목적지까지 직행으로 가는 버스가 있는지
  • - 역 출구 바로 앞에 해당 버스의 정류장이 있는지
  • - 해당 버스의 기점이 해당 버스 정류장인지. → 앉아서 갈 수 있도록. 출근길에는 사람이 너무 많다.

경로에 대한 시간 측정은 네이버 지도를 활용. 구글 지도는 왜 안 쓰냐? 하면 신토불이-라 하자.

취직 시켜주면 씀. 애플 취직 시켜주면 애플 지도 켬.

 

네이버 지도를 기준으로 할 때 다음을 알 수 있음

- 분당선의 역과 역 사이 시간은 대략 2분.

- 정자역부터 LH 기업 성장 센터로 직행하는 시내 버스 없음

- 태평역은 직행 버스는 있으나 소요 시간이 다른 후보군에 비해 길어서 제외. 애초에 태평역까지 가는 시간도 최대이기 때문에 메리트가 없다.

- 그렇다면 남는 역은, 수내, 서현, 이매, 야탑, 모란

 

수내역

- 영통역에서부터 걸리는 시간 약 30분. 앞으로 영통역에서 걸리는 시간은 이를 기준으로 + 2n분으로 계산

- 도보 6분 거리 버스 정류장에 직행인 310번 버스 존재. 22분 걸림. 총 28분

- 기점 아님. 기점은 오리역. 단, 돌아가는 버스인지 네이버 지도에서는 수내역까지 와서 타라고 안내한다.

- 총 58분

 

서현역

- 영통역에서부터 걸리는 시간 : 32분

- 도보 1분 거리, 사실상 출구 앞 정류장에 누리 2번 버스 존재. 21분. 이후 도보 1분 거리는 출구 앞으로 판단해 시간 산정에서 제외.

- 누리 2호라고 하면 날아갈거 같다.

- 기점 아님. 기점은 국군수도병원. 중간에 사람 붐빌 듯한 정거장은 없음(?)

- 총 54분

 

이매역

- 영통역에서부터 걸리는 시간 : 34분

- 도보 1분 거리 버스 정류장에 75번 버스 존재, 18분 소요.

- 같은 정류장에 4000번 광역 버스 존재. 16분 소요. 대신 가격이 두 배. 이후 가격 문제로 광역 버스는 논외 처리.

- 기점 아님. 기점은 야탑역. 대신 바로 전전 정류장임

- (전자를 택한다면) 총 52분

 

야탑역

- 영통역에서부터 걸리는 시간 : 36분

- 도보 1분 거리 버스 정류장에 350번(17분), 75번(22분), 73-1번(26분), 73-2번(21분) 존재.

- 기점이 야탑역인 버스는 75번 버스. 350번 버스를 제외한 다른 버스의 경우에도 기점에서 짧음

- 75번 버스를 택한다면 총 58분. 

 

모란역

- 영통역에서부터 걸리는 시간 : 38분

- 도보 1분 거리 버스 정류장에 357번, 350번, 330번, 315번 존재. 27분

- 기점 아님.

- 총 65분

 

결론, 버스 대기 시간을 고려하지 않았을 때 최적은 이매역에서 75번 버스를 타는 것이다.


최적은 저렇게 나오긴 했는데 야탑역에 버스가 많네. 기점인 버스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야탑에서 탈 수도 있겠음


하나 더, 복싱을 가지 않고 바로 사무실 (LH 기업 성장 센터)로 갈 경우. 세부 내용은 생략

 

수내역 : 65분

서현역 : 59분

이매역 : 62분

야탑역 : 63분

모란역 : 50분

 

대부분의 버스는 판교 제 2 테크노밸리 가려면 판교 테크노밸리를 거치고, 거기 지나다보니 주변 주요 버스 정류장을 꼭 들린다.

하지만, 모란역에서 출발하는 87번 버스는 그런 곳 다 무시하고 오로지 기업 성장 센터로만 달려서 위와 같은 기적의 시간이 가능하다. 와중에 87번 버스 기점이 모란역.

 

결론, 바로 사무실로 간다면 모란역에서 87번을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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