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 2023 경기게임잼
- 게임개발
- custommessaging
- Unity
- 2023 비버잼
- Catverse
- 브레이킹 루틴
- ECS
- 객체지향의사실과오해 #객체지향
- 보통일베들의시대
- 메이플스토리월드
- 인디게임개발
- 역행자
- 바닥부터배우는강화학습
- Netcode
- Wings2022
- 넷코드
- 모토가있는하루
- InputSystem
- 공정한경쟁
- 강화학습
- 2023 버닝비버
- MapleStoryWorlds
- #스타를#하다보니#최적화맛들림#42미네랄#앞마당파일런
- 프로이트 #쾌락원칙을넘어서
- 유니티
- 페스트 #알베르카뮈
- 쫄?
- Wings2022굿즈
- necode
- Today
- Total
이문회우
2022.11.23. 던전 앤 시그널 SW 페스티벌 대상 본문

와!
대상!
와!
알고보니 각 부문별 최우수상 받은 작품 중에 다시 대상을 수상하는 것이더라.
그래서 상금이 더 커졌다.
대신 공동 수상이라 반토막.

플레이 영상을 올리고 싶지만 안드로이드에서 돌아가는 게임인지라...
+ 유니티에서 하면 폰트가 깨진다. 대체 왜.
GitHub - Koesob0508/SOFe2022: 2022년 Software Festival 준비를 위해 만든 게임
GitHub - Koesob0508/SOFe2022: 2022년 Software Festival 준비를 위해 만든 게임
2022년 Software Festival 준비를 위해 만든 게임. Contribute to Koesob0508/SOFe2022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구체적인 내용은 깃허브를 참고.
기획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기획자(이자 프로그래머인) 로운이의 첫 번째 기획은 오토 배틀러 + 로그라이크였다.
두 장르만 들어도 일단 게임의 형식이 그려지는...
말 그대로 스테이지에서는 내 캐릭터와 상대 캐릭터가 자동으로 전투를 하고, 거기서 승리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형식이다.
직관적으로 어떤 게임이겠구나 떠올라서 같이 하게 됐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랜덤하게 생성되는 스테이지와 자동 전투, 몇몇의 캐릭터가 구현 된 프로토타입이 나왔다.
참고로 자동 전투 구현은 그냥 알고리즘으로 때우려나 했는데 지환이형이 언리얼의 AI 기능인 비헤이비어 트리를 유니티 상에서 구현을 했더라고. 이게... 된다고?
두 번째 기획, 그러니까 현재 MBTI 과몰입 하는 기획은 꽤 우연히 기획됐다.
저 프로토타이핑이 끝난 후, 일단 끝난 기념으로다가 같이 밥을 먹게 됐다.
그리고 처음 만난 자리 국룰 '혹시 MBTI 어떻게 되세요?'가 나오게 됐고, 그에 따라 각각 MBTI별 관계를 따지게 됐다.
나랑 지환이형 관계가 극악이 떠서 웃겼던 상황.
참고로 난 MBTI 안 믿고 지환이형 아주 극호한다. 형 커여웡 ><
그렇게 MBTI로 관계 좋다 나쁘다 얘기하다보니 게임에도 MBTI를 넣자는 얘기가 나왔다.
더욱이 오토배틀러 장르는 아군 캐릭터 간 시너지가 꼭 들어가기 때문에 MBTI를 적용하는 것도 자연스러웠다.
참고로 시너지 컨셉 처음에는 그냥 직업이랑 종족이었다. 꽤 평범했던 그런 기획.
그리고 MBTI 컨셉이 적용되니 별별 기획이 다 나왔다.
손 끝만 닿아도 E는 좋아하고 I는 질색팔색하자. 라든지 (이건 구현이 돼 있다.)
플레이어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에 따라 각 MBTI들이 반응한다든지.
호감도(좋아하면 오르고, 질색팔색하면 떨어지는 점수가 있다)에 따라서 두 아군 캐릭터간 시너지가 커지고 작아지고.
= 이건 다키스트 던전 2의 시스템을 차용했다.
등등등.
MBTI를 적용한게 꽤 좋은 시발점이 된듯함.
그렇게 최종적으로 나온 게임은 저 두 번째 기획의 대부분을 구현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날 해커톤을 달리면서 퀄리티 업업업.
아트 정돈하고... 사운드 추가하고...
정신 없었지만 꽤 재밌던 시간. 와중에 결과도 좋게 나와서 행보규ㅠㅠㅠㅠ
앞으로는 실감 미디어 경진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내가 휴학생이라 소프트웨어 페스티벌에는 내 이름이 빠진 상태로 들어갔었다.
그래서인지 내 이름을 넣을 수 있는 그런 공모전 최대한 넣어보자- 얘기가 됐다.
물론 잡아야할 버그들이 꽤 많긴 함 ㅎㅎ...;
회복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어서 플레이에 많이 지장이 가는데 그걸 다섯 번 넘게 플레이해준 신행이에게 감사를...
마지막까지 꾸준히 달려준 팀원에게도 감사하다.
'글 > [후기]만 골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3년 경기게임잼과 함께하는 비버잼 : 토생원전 2077 (4) | 2023.08.25 |
|---|---|
|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게임 분석 보고서 (3) | 2023.05.08 |
| 커튼콜 기획 후기 (2) | 2022.12.31 |
| Wings2022 끝 : 메이플 서바이버 (0) | 2022.11.17 |
| 10월 스마일게이트 게임잼 : 커튼콜 개발 후기 (0) | 2022.10.24 |